둥근 얼굴에 어울리는 수염 스타일
둥근 얼굴
폭과 길이가 거의 같고, 턱은 부드럽고, 볼은 도톰해요. 수염은 이 얼굴을 위해 있어요. 뼈가 내주지 않는 각을 털이 세울 수 있거든요.
목표로 삼을 것
턱에 길이를 더하고, 옆은 짧게, 볼 라인은 낮게 두세요. 세로 스타일은 갸름하게 만들고, 넓은 가로 스타일은 원에 원을 더할 뿐이에요.
잘 맞는 스타일 (14)
코퍼릿 비어드
짧고 촘촘하게 유지하는 풀 비어드. 어떤 회의실에도 통할 만큼 단정해요.
쇼트 박스드 비어드
낮고 날카롭게 그은 볼 라인 위에 세운 짧은 풀 비어드.
발보
떠 있는 턱수염과 떨어진 콧수염, 그 사이의 깨끗한 여백.
반 다이크
뾰족한 턱수염과 떠 있는 콧수염. 이름도 성격도 화가예요.
앵커 비어드
턱선을 따라 닻을 그리고, 그 위에 콧수염을 하나 띄워요.
서클 비어드
콧수염과 턱수염이 입 주위에서 하나의 깔끔한 고리로 이어져요.
덕테일
턱 끝으로 단정하게 좁혀지는 풀 비어드. 부피보다 마무리예요.
스페이드 비어드
이름을 준 삽날처럼, 넓고 옆면이 평평한 한 점으로 조각한 수염.
고티
턱 털만, 콧수염 없이. 부드러운 턱에 날을 세우는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짙은 스터블
약 열흘치 자란 털. 그림자보다 짙지만 결심까지는 아직 멀어요.
친 스트랩
귀에서 귀까지 턱선을 따라가는 가는 띠. 볼은 맨살이에요.
셰브런 콧수염
두껍고 꽉 차게 윗입술 가장자리까지. 일하는 남자의 콧수염이에요.
호스슈 콧수염
입 양옆에서 턱선까지 곧게 내려오는 기둥 두 개.
램프셰이드 콧수염
입꼬리에서 멈추는 다듬은 사다리꼴. 갓 자른 머리만큼 단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