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는 이름 그대로 얼굴에 닻을 그려요. 수염 띠가 턱선을 따라가 턱 끝에서 한 점으로 모이고, 세로선이 아랫입술로 올라가고, 그 위에 콧수염이 떠 있죠. 고티 계열에서 가장 공들여 만든 스타일이라, 자란 털보다 캘리그래피에 가까워요. 쓸 만한 턱 밀도와 트리머를 향한 진짜 인내를 둘 다 요구하고, 그 대가로 아무도 우연히 얻지 못하는 얼굴을 줘요.
누구에게 어울릴까요?
뾰족한 아래가 길이를, 턱선 띠가 폭을 만드는 드문 1인 2역이에요. 둥근 얼굴, 하트형, 각진 얼굴에 고루 어울려요. 긴 얼굴은 넘어가세요.
관리하는 방법
윤곽은 이틀마다 디테일 트리머로 다시 그리고, 콧수염은 턱 조각에서 떼어 두세요. 정밀함이 스타일의 전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