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릿 비어드는 풀 비어드의 취업 가능한 형제예요. 1~2센티미터로 유지하는 전체 커버에, 또렷한 볼 라인과 깨끗한 넥라인. 직장이 눈에 보이는 절제를 조건으로 수염을 받아들이면서 생긴 스타일이고, 이건 그 절제를 털로 옮긴 결과죠. 반항이 아니라 유능함으로 읽혀요. 몇 년째 별생각 없이 수염을 기르고 있는 남자들 대부분은 사실 이름 없는 코퍼릿 비어드를 달고 다녀요.
누구에게 어울릴까요?
전체를 덮는 스타일 중에서 가장 두루 어울려요. 비율을 망가뜨리지 않을 만큼 짧고, 어떤 얼굴형에서도 턱선을 그려줄 만큼 존재감이 있어요.
관리하는 방법
주 1회 가드 한 칸 길이로 다듬고, 볼과 넥라인은 주 2회 정리하세요. 단정함이 곧 스타일이라, 사흘만 놓쳐도 덥수룩한 수염으로 강등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