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에서 이름을 딴 베르디는, 조금 짧게 의도적으로 손질한 둥근 수염에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처럼 다듬은 콧수염을 맞춰요. 끝은 종종 말거나 왁스로 고정하죠. 가리발디가 수염에게 주연을 넘긴다면, 베르디는 수염과 콧수염이 주연을 나눠 갖고 둘 다 수준을 지켜야 해요. 큰 수염 계열에서 가장 격식 있는 스타일이에요. 개척지의 야생이 아니라 19세기의 기품이죠.
누구에게 어울릴까요?
다듬은 콧수염이 얼굴 중앙에 폭을 더해서 길고 좁은 얼굴에 어울려요. 둥근 얼굴은 수염 아래쪽 볼륨을 더하지 않는 게 현명해요.
관리하는 방법
매일 두 가지 루틴이 필요해요. 수염은 빗질과 오일, 콧수염은 빗과 왁스. 둥근 밑단은 주 1회 가위로 잡아요. 이 스타일은 취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