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러피는 딱딱한 선 없이 기르는 짧은 전면 수염이에요. 면도날로 그은 볼 라인도, 밀리미터 단위 넥라인도 없이, 그냥 일정하게 짧은 길이를 유지하죠. 평일 수염이 코퍼릿 비어드인 사람들의 주말 얼굴이고, 부드러운 틀이 어울리는 사람에게는 그 자체로 완결된 스타일이에요. 스크러피와 지저분함의 경계는 고른 길이와 옷깃 위에서 멈추는 목이에요. 이 둘만 지키면 얼굴도 지켜져요.
누구에게 어울릴까요?
각지고 좁은 얼굴을 부드럽게 하고, 다른 많은 얼굴에도 맞아요. 아주 둥근 얼굴은 최소한 부드러운 볼 라인이라도 없으면 윤곽을 잃어요.
관리하는 방법
주 1회 가드 하나로 트리머를 한 번 돌리고, 옷깃에 닿는 목만 정리하세요. 스타일 전체가 10분에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