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슬 콧수염은 윗입술에 딱 붙는 좁고 정밀한 선을 그리고, 그 위는 전부 밀어요. 클라크 게이블과 에롤 플린이 이걸 은막의 콧수염으로 만들었고, 그 뒤로 늘 멋 부린 분위기를 달고 다녀요. 며칠이면 자라지만 관리 위에서 살아요. 선은 끊임없이 다시 그어야 하고, 그 위의 잔털 하나면 환상이 깨져요. 수염이라기보다 입을 위한 아이라이너예요.
누구에게 어울릴까요?
가늘고 각진 이목구비, 그리고 감쌀 수 있는 얇은 입술에 어울려요. 무겁거나 둥근 얼굴은 이렇게 섬세한 선을 압도해요.
관리하는 방법
위아래 가장자리를 하루나 이틀마다 정밀 트리머로 정리하세요. 폭은 5밀리미터 아래로 유지해야 스타일이 녹아 사라지지 않아요.